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후쿠시마 지진 (문단 편집) === 정부 === ||시각||기관||내용|| ||05:59|| ||'''지진 발생'''|| ||06:00||기상청||'''[[http://www.data.jma.go.jp/svd/eew/data/nc/fc_hist/2016/11/20161122055958/index.html|긴급지진속보 발표]]'''|| ||<|3>06:02||수상 관저||'''연락실 설치'''|| ||기상청||해일경보 및 주의보 발령|| ||해상보안청||대책실 설치|| ||06:08||해상보안청||항행경보 발령|| ||06:17||총리||'''[[http://www.kantei.go.jp/jp/97_abe/discource/20161122siji.html|총리 지시]]'''[br]1. 국민에게 해일, 피난 등에 관한 정보 제공을 적시 적확하게 할 것.[br]2. 조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할 것.[br]3. 자치 단체와 협력하여 정부 일체가 되어 재해 응급 대책에 전력으로 몰두할 것.|| ||06:45||[[수상관저]]||연락실을 대책실로 개편|| ||07:19||총리||총리 회견|| ||07:39||내각관방||관방장관 회견|| ||08:06||기상청||기상청 회견|| 시각별 정부기관 대처.[[http://www.kantei.go.jp/jp/headline/h281122earthquake/pdf/higai11221400.pdf|#]] 지진 발생 3분 후 수상 관저에 연락실이 설치되었고 18분 후에는 총리가 대책을 지시했다. 1시간 20분 후에는 총리의 긴급 회견이 있었다. [[아베 신조]]는 멀리 떨어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머무르면서도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처한 것이다. 옥의 티는 해일경보 발령. 8시 9분 기상청 회견 도중 미야기현의 해일주의보가 해일경보로 격상되었다. 7시 26분에 두 번째로 내보낸 소식에서도 미야기현은 해일주의보 상태였다. 그런데 회견 직전인 8시 3분에 센다이시에서 1.4m에 달하는 쓰나미가 관측되자 미야기현의 해일주의보는 뒤늦게 해일경보로 전환되었다. 기상청에서는 경보 발령 지연에 대해 쓰나미가 지형에 부딪혀 불규칙하게 반사된 결과라며, 이런 경우에는 예측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